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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진단 347호 NEW

화성인(미국)과 금성인(유럽), 안보 분업의 갈등과 교훈

화성인(미국)과 금성인(유럽), 안보 분업의 갈등과 교훈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 정책이 철저하게 자국 우선주의와 거래적 동맹관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해 우리는 안보적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에서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비전을 새롭게 마련할 준비를 보다 철저히 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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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차 전문가포럼 온라인 생중계 NEW

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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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차 전문가포럼 온라인 생중계 NEW

트럼프의 복귀와 중국의 2025년 대외정책

트럼프의 복귀와 중국의 2025년 대외정책

트럼프의 복귀와 중국의 2025년 대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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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전문가포럼 하이라이트

12.3 비상계엄 선포, 각국의 반응은?

12.3 비상계엄 선포, 미국·중국·일본·북한의 반응은?

지난 12.3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의 반응과 향후 전망을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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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전문가포럼 온라인 생중계

트럼프 정부 출범, 어디로 갈 것인가?

트럼프 정부 출범, 어디로 갈 것인가?

역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이 종료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4년간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은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질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115차 전문가포럼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대외정책 기조와 국제정세에 대한 영향을 전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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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전문가포럼 라운드테이블

2024년의 평가와 2025년의 전망

2024년 국가별 주요 이슈 발표와 2025년 전망에 대한 토론

12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외교안보 전문가 5명을 모시고 2024년 국가별 주요 이슈를 선정하여 평가하며, 2025년의 전망을 토론합니다. 2024년 전문가포럼을 마무리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특별히 오프라인 강연과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되는 관계로, 현장 청중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시청은 사전신청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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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진단 339호

트럼프2기 출범, 한반도에 독일까? 득일까?

트럼프2기 출범, 한반도에 독일까? 득일까?

역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이 종료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4년간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미국 신정부의 출범은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질서 전반에 영향을 주는 사안으로, 이번호 현안진단은 미국 신정부의 대외정책 기조와 국제정세에 대한 영향을 지역별로 평가하는 데 지면을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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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진단 338호

북한의 ‘헤어질 결심’이 가져온 군사충돌 위기

북한의 ‘헤어질 결심’이 가져온 군사충돌 위기

무인기 평양 상공 침투사건에 대해 북의 매체들은 즉각 주민들의 격앙된 반응보도 및 대남 적개심 고취에 나섰다. 이미 140여만 명의 청년 학생들이 입대, 복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인민군 총참모부는 전선 8개 포병여단에 명령을 내려 추가 무인기 투입 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격추 및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무력충돌 상황에 대한 대비까지 주문했다. 북한은 이 사건을 주민들의 대남 적개심 고취와 적대적 2국가론의 정당성 확보 및 김정은 정권 강화에 좋은 기회로 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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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행복센터장 워크숍

2024 행복센터장 워크숍

전국 행복센터장과 행복운동지원본부 활동가 108명이 모여 행복센터장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행복시민 모임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전국 센터장들이 각각 본인의 센터활동에 대한 과제를 발표하고 평화재단 기획위원장이신 권영선님과 함께 각 센터의 과제를 연구하고 해결점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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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진단 335호

러-우 전쟁 국면전환, 서방의 딜레마

러-우 전쟁 국면전환, 서방의 딜레마

교착 상태에 빠진 러-우 전쟁이 장기전 양상을 보임에 따라 전쟁의 피로감이 쌓이면서 우크라이나 국민과 관련 국가들의 종전 협상과 평화 회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황 국면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쟁점으로 등장한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문제를 바라보는 관련국의 엇갈린 입장 노출은 이 문제에 대한 각국의 전략적 의도의 일단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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