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현주소
<윤여준의 한국정치이야기>를 통해 한국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 정치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면서 ‘한국 정치의 내일’을 함께 열어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9년 10월13일 ~ 12월15일, 매주 화요일 19:30~ 21:00, 총 10회
정치가 잘 되어야 나라가 삽니다.
정치가 제대로 되어야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한국 정치에는 지역주의와 당파 이익만이 보일 뿐입니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그들만의 정치’만 난무합니다.
우리 정치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정치’란 국가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내놓고, 국민의 역량을 모으는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대한민국이 갈 길을 잃었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어디로 가야 할 지 방향을 잃고 있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정국을 풀어야 하는 지금 이야말로 어느때 보다 정치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평화재단에서는 <윤여준의 한국정치이야기>를 통해 한국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정치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면서 ‘한국 정치의 내일’을 함께 열어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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