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진행한 2018년의 청춘콘서트는 ‘우리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단체 부스 100개, 총 7,000명 참가하였다.

2017년의 청춘콘서트는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공감 미래 연대 정신을 북돋우고, 청년세대의 꿈과 희망이 담긴 공감과 참여의 열린 마당을 취지로 전국의 청년과 일반시민 1만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의 주문 얄리얄리얄라셩- 청춘박람회

세상을 바꾸는 우리들의 주문 얄리얄리얄라셩- 청춘콘서트

4년 만에 재개한 청춘콘서트는 희망, 공감이 핵심 키워드였던 ‘2011 청춘콘서트’의 힐링과 위로의 컨셉을 넘어서서 청년 세대의 꿈과 행복이 실현되는 ‘행복의 나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확산하는 장으로서 역할했다.

‘새로운백년 청년학교’는 ‘깨어있는, 함께하는, 실천하는 청년공동체’를 지향하며 청년들의 인생관, 사회관, 시대관, 실천론의 4가지 가치관 정립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시작하였다.

새로운백년 아카데미’는 통일에 대한 문제의식과 사회인식을 넓히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국가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이슈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탐방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픔과 갈등의 현장에 찾아가 현실에 대해 직접 공부하고 연대했다.

2011년부터 성황리에 개최한 청춘콘서트는 연인원 10만 명, 서포터즈 3천 명, 멘토 100인의 자발적 후원모금과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공익적 강연콘서트의 롤모델이 되어, 한국사회에 ‘공감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파시켰다.

청춘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받아 10월부터 청춘콘서트2.0을 진행했다.
청춘콘서트2.0은 청년들의 다양한 사연에 대해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액션토크와 캠페인 등의 행동을 결합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