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EWS
언론보도
<중앙일보> 2024년 06월 13일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의 유훈 "종속국 되지 말고 주인국 되라"
<중앙일보> 2024년 06월 07일
귀국길 백범이 눈물 흘리며 참배…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백성호의 현문우답]
<한국강사신문> 2024년 05월 15일
SBS 좋은 아침-부처님오신날 특집, 즉문즉설의 대가 국민멘토 법륜 스님의 스탠딩 토크
<인터뷰365> 2023년 12월 15일
[인터뷰365선정 '굿피플 베스트10'] 구수환 감독·권모세 회장·김종민 교수·법륜 스님·손현보 목사 등 선정
<법보신문> 2023년 10월 07일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환경운동의 시작
<오마이뉴스> 2023년 07월 26일
종교인 원로들 "정전 70년, 북한 핵 동결과 북미관계 정상화부터"
"괴로움 갖고 살지, 없이 살지 전적으로 내 선택"
<전북일보> 2023년 06월 27일
장수 죽림정사, 백용성 조사 탄신 제159회 기념행사 거행
<연합뉴스> 2022년 11월 14일
즉문즉설' 법륜스님 "절대빈곤보다 빈부격차가 더 세계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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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3년 06월 21일
종교·정치계, 평화·통일 위한 국민통합 선언문 발표
종교계와 정치계 등 각 분야에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인사 66명이 남북관계를 평화와 협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자승 스님과 법륜 스님, 인명진 목사, 고건 전 국무총리, 남경필 의원, 고은 시인 등 각계 인사 66명이 참여했다.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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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12년 09월 28일
사람들이 '즉문즉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법륜스님은 "사람들이 나더러 '모든 걸 다 잘 알아서 즉문즉설한다'고 한다"며 "하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말"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단지 나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마음이 준비돼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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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0일 한국JTS, 북한 수해 지원 밀가루 500t 전달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가 그제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수해지원용으로 밀가루 500톤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인천항에서 선적된 밀가루는 중국 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들어가 평남 성천군과 평북 안주시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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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2년 03월 09일
‘즉문즉설’ 법륜 스님 130만권 ‘인생과외’
지금 우리 출판시장에서 가장 잘나가는 필자라면 단연 정토회 법륜 스님이 꼽힐 것 같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저자로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법륜 스님의 책은 2010년 나온 <스님의 주례사>(휴)가 24만부 넘게 팔리며 대단한 돌풍을 일으켰고, 이후 <엄마수업>(휴)도 14만부를 넘기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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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1년 02월 21일
‘포스코청암상’에 이상엽 교수·남한산초등학교·법륜 스님·동티모르 알로라 재단
포스코 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명예회장)은 21일 ‘2011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청암과학상)와 남한산초등학교(청암교육상), 법륜 스님, 동티모르의 알로라 재단(청암봉사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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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0년 09월 26일
JTS, 25일 북한수해 긴급구호물자 선적
JTS는 25일 오전 인천항에서 북한 신의주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자를 보내는 선적식을 했다. 선적식에는 JTS 후원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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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0년 09월 04일
제1회 천지종교人상 수상자 법륜스님 특별 인터뷰
“모든 괴로움은 나의 무지 때문에 일어납니다. 눈을 안으로 돌리십시오. 그러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을 안으로 돌이키는 노력’이 기도입니다.” 법륜스님이 최근 펴낸 기도의 지침서 <기도 내려놓기> 머리말 내용 중 일부다.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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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딘 블로그> 2009년 04월 25일
[행복한출근길] 회사잘린 직장인 - 법륜스님의 10년전 이야기
이야기 행복한 출근길~ 법륜스님의 직장인 응원프로젝트는 10년전에도 진행되고 있었다. 아래 이야기는 당사자 A씨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옮겨놓은 것이다. 본인이 이름 밝히는 것은 원하지 않아 A씨라고 표현하였다.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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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8년 09월 13일
인도빈민들도 북한기아 도와요
인도 불가촉천민 마을 아이들이 수확의 계절에도 굶는 북한 친구들을 위해 한푼 두푼 모아 돈을 보냈다. 2100루피. 우리 돈으로 5만2500원.인도 부다가야 둥게스와리의 수자타 아카데미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모금한 돈을 지난 11일 한국JTS에 전달했다. 이 돈은 다른 기부금과 함께 북한에 국수를 보내는 데에 쓰였다.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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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년 05월 28일
굶어 죽는 동포, 그냥 두고 볼 텐가
국제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이사장 법륜 스님)는 27일 부산항에서 대북 긴급식량으로 밀가루 200톤을 선적했다. 밀가루 선적과 함께 JTS는 〈미안하다 동포야〉를 캐치프레이즈로 북한주민의 6월 대량 아사(餓死)를 막기 위한 여론조성에 나섰다.
2008-05-28
다양한 채널에서
법륜스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