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소개
좌우 진영 논리를 넘어서는 한반도 평화 해법에 집중합니다
평화재단은 평화통일 정책과 담론을 연구하는 민간 싱크탱크입니다. 평화재단의 연구위원은 평화재단의 각종 연구활동에서 분야별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평화재단은
좌우 진영 논리를 넘어서서, 보다 냉철한 진단과 분석, 그리고 전망에 집중해왔습니다. 결코 녹록치 않은 한반도의 외교·안보환경 속에서도 ‘오직 평화가 답’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집단지성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04년 창립 후 20년의 시간이 흐르며 북핵문제와 대한민국의 위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평화 정책 교류와 제안에서 한반도 평화 해법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실질적 주도자‘ 역할을 해온 미국의 대북정책이 크게 바뀌어 북핵동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함으로써, 북·미관계 정상화, 나아가 북·일 관계 정상화를 통해 한반도를 ‘세계적 평화지대’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는 남과 북, 동북아시아 국가들, 궁극적으로는 미국과 세계 모든 국가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일이며 현시점에서 ʻ한반도 평화체제’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평화재단은 앞으로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중대한 현안일수록 어느 정파의 이해관계에 함몰되지 않고,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위기에 대한 조기경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과 세계적 모범국가로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현안진단 343회 발행
(2009~)
전문가 포럼 114차 진행
(2006~)
연 2회, 총 37회 개최
(2005~)
평화논평 56회 발행
(2006~)
현안진단 343회 발행
(2009~)
전문가 포럼 114차 진행
(2006~)
연 2회, 총 37회 개최
(2005~)
평화논평 56회 발행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