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교육·활동
S C R O L L
INTRODUCTION
소개
- 첫째 평화연구는
- 현안진단, 전문가포럼, 글로벌 정책교류, 국제심포지엄, 평화2.0포럼 등이 진행중입니다. 2023년 3월 남북한 외교안보 분야의 시사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종합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온 ‘현안진단’이 300호를 발행했습니다. 2023년 시작한 '평화 2.0포럼'은 부산, 광주, 대전을 비롯하여 각 지역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제휴하는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둘째 평화교육은
- 평화리더십아카데미, 여성·청년·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 시민교육포럼 등 평화운동에서 각계각층의 리더로서 역할할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프로그램과 행복시민 리더십 연수를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국민 행복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 셋째 평화운동은
- 2013년 6월 17일, 평화리더십아카데미와 여성리더십아카데미 동문을 주축으로 100퍼센트 자원봉사조직으로 활동하는 시민모임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을 창립했고, 통일의병학교와 한반도 평화캠페인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통일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평화재단 산하에는 국민행복운동을 담당하는 ‘행복운동지원본부’와 한반도 평화와 통일 운동을 담당하는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두 개의 대중조직이 활동중입니다.
평화재단 운영 원칙
한반도 평화의 평화적 문제 해결
평화재단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폭력적 수단을 일체 배제하고 평화적 방법에 의거한다.
*민주주의, 평화, 정의를 목표로 하면서 비민주적, 폭력적, 불의한 수단에 의거하면서 이를 정당화하는 것을 경계한다.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평화재단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다. 정치적 성향이나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민간의 자발성을 기초로 재단활동의 순수성을 확보한다.
또한 연령, 성별, 직업, 인종, 종교를 넘어서서 ‘평화’ 실현에 관심을 가진 분은 누구나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다.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일반 시민의 봉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평화재단의 운영 모델 자체가 ‘모자이크평화’라고 할 수 있다.
재정자립과 투명공개
평화재단은 정부 혹은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한 후원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기부금의 사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재단의 창립정신을 유지하고 후원회원과 함께하는 고유목적사업에 집중한다.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적 중립
평화재단은 임원진의 정치활동 병행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치활동 (공직선거 출마, 정무직 임용 등)에 나서는 임원은 사전에 임원직을 사퇴하도록 되어있다.
이 원칙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통합에 필수적인 순수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한반도 평화의 평화적 문제 해결
평화재단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폭력적 수단을 일체 배제하고 평화적 방법에 의거한다.
*민주주의, 평화, 정의를 목표로 하면서 비민주적, 폭력적, 불의한 수단에 의거하면서 이를 정당화하는 것을 경계한다.
재정자립과 투명공개
평화재단은 정부 혹은 기업의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한 후원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기부금의 사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재단의 창립정신을 유지하고 후원회원과 함께하는 고유목적사업에 집중한다.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평화재단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다. 정치적 성향이나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민간의 자발성을 기초로 재단활동의 순수성을 확보한다.
또한 연령, 성별, 직업, 인종, 종교를 넘어서서 ‘평화’ 실현에 관심을 가진 분은 누구나 자원봉사로 참여할 수 있다.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와 일반 시민의 봉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평화재단의 운영 모델 자체가 ‘모자이크평화’라고 할 수 있다.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적 중립
평화재단은 임원진의 정치활동 병행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치활동(공직선거 출마,정무직 임용 등)에 나서는 임원은 사전에 임원직을 사퇴하도록 되어있다.
이 원칙은 한반도 평화와 국민통합에 필수적인 순수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2024년은 평화재단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년의 초심 그대로 평화재단은 특정 사상이나 이념,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국민적 합의를
모아 이 땅에 전쟁과 구조적 폭력을 종식시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