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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차전문가포럼]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작성자 김세리 날짜 2008-08-26 조회 11002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5-16 | www.peacefoundation.or.kr         02-581-0581 | 02-581-4077 | 담당 현희련(010-9143-8996)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을 조망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수) 오후 2시 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경복궁 앞)에서 제23차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는 주제로 열리는 전문가포럼은 조 민 박사(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발제 ‘중국의 대외전략’ 제2발제 ‘중국경제의 성격과 전망’ 제3발제 ‘중국 국내정치의 과제와 전망’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제1발제는 이희옥 교수(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가 ‘중국의 대외전략’을, 제2발제는 김시중 교수(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가 ‘중국경제의 성격과 전망’을, 제3발제는 이문기 교수(유한대학교 중국비지니스학과)가 ‘중국 국내정치의 과제와 전망’을 발표하고 이남주 교수(성공회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성렬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신안보연구실), 구해우 이사(미래재단), 이성만 대표이사(토러스네트웤스)가 종합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이 본격적으로 강대국의 위상과 역할을 회복했음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7월 발표된 미국 카네기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경 중국이 경제규모면에서 미국을 추월하며 2050년에는 중국 GDP가 미국의 2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기구의 리더쉽이 중국 쪽으로 쏠릴 것이며 세계은행이나 유엔, 국제통화기금 등 국제기구들의 본부가 중국으로 옮겨갈지 모른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미 인류문명사에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는 중국. 과연 중국은 세계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법 륜(평화재단 이사장)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이 높아진 국가위상에 걸맞게 대외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인지, 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에서 미국과 갈등은 없을 것인지, 21세기 인류사회 속에서 중국의 가치가 세계보편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국내정치의 과제와 경제전망, 대외전략을 살펴보고 내다보며 이 속에서 남과 북, 한반도가 나아갈 길과 준비해야 할 바를 함께 모색해 보기 위해 이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평화재단 제23차 전문가포럼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일시 : 2008년 8월 20일(수) 오후 2시-5시

장소 : 출판문화회관 (경복궁역)


프로그램

 

사  회    조 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제 1    중국의 대외전략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발제 2    중국경제의 성격과 전망

          김시중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발제 3    중국의 국내정책과 문화적 가치

          이문기 (유한대학교 중국비지니스학과 교수)

  

종합토론(라운드테이블)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신안보연구실장)  

          이남주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이성만 (토러스네트웍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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